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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배우 겸 모델 김태리 보고 너무 떨렸다”고 말했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실물 보고 깜짝 놀랐던 연예인을 밝혔다.파워사다리

한 청취자는 “난 주시은 아나운서를 직접 만나는 게 소박한 꿈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있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요새 모든 여성들이 좋아하는 김선호다. 내 주위에 김선호 안 좋아하는 여성이 없을 정도다”고 대답했다.

DJ 김영철은 “만나본 사람 중에 ‘와’하고 놀란 사람은 있냐”고 되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태리를 본 적 있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떨리더라. 원래 좋아했던 연예인이라 보러 ‘씨네타운’ 스튜디오를 내려왔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씨네타운’ 임시 DJ를 했을 땐 연예인 게스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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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김은숙 키즈’가 또 일 낼까.

JTBC 새 수목극 ‘런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으로 임시완과 신세경이 나서 달달한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설렘지수를 높이는 것이기도 하지만 스타작가 김은숙의 보조작가 출신인 박시현 작가가 내놓는 데뷔작이라는 사실에 많은 드라마 관계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이다.파워볼사이트

그동안에도 김은숙 작가의 보조작가 출신들이 안방극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JTBC ‘뷰티인사이드’(2018)의 임메아리 작가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2019·이하 검블유)의 권도은 작가가 있었고, 그에 앞서서는 MBC ‘마이 프린세스’(2011)의 장영실 작가와 SBS ‘오 마이 비너스’(2015)의 김은지 작가도 있었다.

때문에 이번 ‘런온’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작가의 필력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데 한 관계자는 “굳이 김은숙 작가와 연결지어 본다면 김은숙 작가의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현대적인 감성이 있다. 젊은층이 공감할 만한 소통의 어려움을 소재로 하고 있어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독립적인 캐릭터들의 느낌이 좋았다”며 새로운 대본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한편, ‘런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로맨스 드라마로 16일 첫방송한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JTBC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명예욕으로 인해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이 이사장 자리를 위해 아버지(정성모)의 죽음을 방치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아버지로부터 청아재단 이사장 자리를 물려받게 됐다. 그는 아버지에게 “절대 실망 안 시켜드리겠다. 더 발전시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학재단으로 만들 거다”라고 말했다. 하윤철(윤종훈)과의 이혼 사실은 감춘 상태였다.


한편 오윤희(유진)은 딸 배로나(김현수)가 청아예고를 자퇴하겠다고 한 이유가 천서진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에 그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며 복수를 다짐했고, 서진과 만났다. 윤희는 일부러 그 자리에서 그동안 서진이 저지른 악행들과 불륜,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다른 방에 있던 서진의 아버지가 이 모든 사실을 듣게 됐다.

그리고 윤희는 ” 25년 전 이사장님이 딸 잘못을 덮어줬기 때문에 딸이 이렇게 밖에 못 산 거다”라며 “이사장님은 제 목을 그은 사람이 천서진이라는 거 알고 계시지 않았냐. 덕분에 전 졸업장을 잃었다. 왜 그러셨냐”라고 말했다. 이에 서진의 아버지는 “시간 낭비만 했다. 네가 이런다고 서진이한테 금이라도 갈 거 같냐”라고 말한 뒤 나갔다.


그를 따라나선 서진은 “다 잘 처리됐다. 문제없다”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괜찮다”라고 말하며 사라졌다. 이후 서진은 비서를 통해 아버지가 이사장 자리를 자신에서 동생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됐고, 아버지의 사무실에 찾아갔다.

서진은 아버지에게 “아까 그 일 때문이냐. 괜찮다고 하시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감히 내 이름에 먹칠을 하냐. 내가 너한테 청아를 맡길 거 같냐. 반대한 결혼을 했으면 실패하진 말았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서진은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한 게 아니지 않냐. 아버지 때문에 17년을 참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청아예고를 그만두라”는 말과 함께 재산 또한 물려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진은 “제가 잘못 살았다면 다 아버지 때문이다. 청아는 제 거다”라며 계단에서 격하게 화를 냈고, 정신을 잃은 아버지는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이에 서진은 아버지를 내버려 둔 채로 그가 새로 썼던 선임장만 들고 도망갔다. 그는 피가 묻은 손으로 피아노를 치며 “날 이렇게 만든 건 아버지다. 그러니 너무 억울해 마시라. 저한테 하나는 해주고 가셨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OSEN=김수형 기자] ‘불청’에서 강현수가 오승은의 깨복친구로 등장해 속전속결 결혼 스토리를 전한 가운데, 구본승은 故최진영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까지 먹먹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화요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연말특집 2탄이 그려졌다.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모두 새친구가 올지 궁금해 했다. 제작진은 “한 분이 곧 올 것”이라면서 마지막 친구로 한정수를 언급, 바로 한정수가 도착했다. 안혜경은 “남자넷 여자넷 시트콤 찍자”면서 반가워했다.

제작진은 연말특집 2탄으로 ‘신진 사십대’들만의 여행이라 전했고 깨복쟁이 친구를 데려온 사람이 있다고 했다. 24년지기 절친을 만나려온 두번째 깨복친구는 바로 가수 겸 배우 강현수였다.

강현수가 청춘들이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청춘들이 기대하는 가운데, 강현수가 깜짝 등장, 그가 찾던 절친 안진옥은 바로 오승은이었다. 오승은 본명이 안진옥이라고.

강현수는 오승은과 인연에 대해 “수능폭망 후 연예계 꿈이있어, 경산에서 특채로 연영과 나온 사람이 있다더라, 바로 오승은”이라면서 현실판 동갑내기 친구로 사심없이 족집게로 연기 과외를 받았다고 했다. 오승은은 당시 원서넣은 학교가 다 합격했었다고.

오승은은 “19살 때부터 만난 깨복쟁이 친구, 2주 만에 합격비결을 물어봐, 누군가 궁금해 나갔다”면서 “나중엔 우리 학교 들어와, 솔직히 얘기해라, 학교까지 따라왔냐, 사심있었지?”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강현수는 본명은 이상진이었지만 이름의 변천사가 있었다고 했다.강현수는 “처음엔 하우신이었다가 만화책보다가 강현수란 이름을 보고 세기말 사이버 가수로 활동, 강현수 이름도 잘 안 풀려 이수겸이란 이름으로 바꿨다”면서 “박우진, 그 다음 브이원으로 활동했다”며 부캐의 변천사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강현수는 4년 전 결혼한 유부남이라면서 “여기 나오려면 이혼해야하나 생각해,  와이프가 너무 팬이라며 나가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모두 결혼한 강현수에 대해 궁금해하자 그는 “갑자기 했다, 20일 만에 했다”며 쿨하게 대답, 모두 결혼은 어떻게 하는 것일지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강현수는 “10년 연애하다보니 결혼해야겠다 생각해, 이미 봐 놓은 집근처 예식장에 갔다”면서 “마침 취소된 빈 날짜를 선택해 예식장 잡았다고 프러포즈했다. 결혼식을 약식으로 해, 복잡한 절차 생략하고 속전속결 진행했다,  준비 기간이 짧으니 생각을 많이 안 해, 준비에 힘 덜 쓰고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결혼했다”며 29일만에 결혼에 골인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강현수는 17년 만에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열창하며 추억을 소환시켰다. 이때, 구본승은 “故SKY 진영이 형의 ‘영원’이란 노래가 있다”면서 헤비메탈 폭풍랩을 강현수가 했다고 떠올렸다. 

모두 랩을 부탁하자, 멤버들은 노래는 구본승에게 해달라고 했고,평소 노래를 잘 하지 않는 구본승이 선뜻 마이크를 잡고 함께 강현수와 SKY의 ‘영원’ 노래를 함께 꾸몄다. 

먼저 강현수가 폭풍 랩부터 발라드로 감미롭게 시작을 열었고, 구본승도 화음을 넣던 중 울컥하며 말을 잇지 못 했다. 애써 웃고 있었지만 표정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눈물을 삼키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먹먹하게 했다. 

구본승과 故SKY 최진영에 대해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예고편에서 구본승이 그를 떠올리며 “군대에서 처음 만나, 병장 때 상병이었던 형”이라면서 동고동락하며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전할 것이라 알려 궁금증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청’ 방송화면 캡쳐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희재가 자신이 ‘이모’라고 부르는 서지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특별한 인연인 서지오를 위해 요리를 하는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오를 위해 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에 나선 김희재. 그 모습을 본 서지오의 아들은 “두 사람은 어떻게 처음 만난 거냐?”란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희재는 “난 서지오의 오랜 팬이었다. 부산 쪽 방송국에 ‘유랑극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서지오가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참가 신청을 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희재는 “당시 서지오는 연예인들만 타는 차를 타고 왔다. 내가 사인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서지오의 1집부터 노래를 다 불렀다.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던 노래까지 불렀다”고 털어놨고, 서지오는 “관객들까지 모두 깜짝 놀랐다. 나도 팬은 많이 봤지만 꼬마가 그렇게 전곡을 다 불러주는 게 너무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희재는 “고맙다는 말만 한 게 아니라 서울에 가면 밥도 사줬다. 이후로 내가 서지오와 함께 해본 처음이 정말 많다. 스키장도 서지오와 처음 갔고, 나에게 첫 번째 트로트 의상을 선물해준 것도 서지오였다. 또 과거 지방 행사를 가면 ‘내가 키워줄게’ 같은 검은 유혹들도 많았다. 그럴 때도 나는 서지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지오가 내 이모’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갑자기 물러나면서 존댓말을 쓰더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후 서지오는 김희재가 자신에게 준 손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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