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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슈돌’에서 박주호, 안나 부부의 자녀인 나은이와 건후가 BTS부터 제시, 그리고 블랙핑크 노래를 찰떡 소화해 사랑스러움을 폭발했다. 파워볼게임

2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후와 나은이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도경완은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아이들과 역사공부를 시작, 연우가 똑부러진 모습으로 질문에 척척 대답했다.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받아쓰기를 하기로 했다. 첫 번째부터 ‘삵’을 문제로 냈다. 장윤정 삵을 닮았기 때문이라 해 폭소를 안겼다. 도경완은 계속해서 문제를 냈고 수준 높은 문제를 풀어낸 아들 연우에게 “열심히 한 것만으로도 훌륭했다”며 위로했다. 

다음은 도경완이 아이들에게 절제와 비움을 가르치기 위해 절로 향했다. 템플 스테이를 하기 위해서였다.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음식 앞에서도 절제를 실천했으나 둘째 하영이 참지 못하고 음식을 입에 넣었다. 눈치를 보던 하영은 “미안해 먼저 먹어서”라며 귀여움을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오랜만에 만나는 건나블리 가족들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셋째 진우의 모습도 첫 공개됐다. 엔트리파워볼

올해 2020년 1월에 태어난 진우는 나은과 건후를 반반씩 쏙 닮은 붕어빵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무엇보다 살짝만 봐도 둘째 건후의 모습이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셋째 진우가 깨자마자 일어나려했고, 건후는 “진우!”라고 소리치며 동생의 기상을 반가워했다. 동생 챙기는 형아로 변신한 건후, 나은이도 셋째 진우를 마중나왔다.  동생바보가 된 건후와 나은이었다.

이때, 아빠 박주호는 갑자기 제시의 ‘눈누난나’ 노래를 틀었다. 나은과 건후는 TV를 거울삼아 댄스를 폭발, 헐리우드 저리가라한 표정까지 완벽하게 댄싱머신을 폭발했다. 

게다가 아이들이 BTS ‘다이너마이트’를 가장 좋아한다며 노래를 바꿨고, 나은과 건후가 춤부터 가사까지 완벽하게 따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파워볼

건후는 막내 진우에게 다가가며 컬래버레이션까지 만들어냈다. 귀여움이 한도초과한 모습이였다. 마지막으로 블랙핑크 노래까지 반응한 건후는 춤보다 동영상에 흠뻑 빠져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나은은 건후의 누나이자 선생님으로 변신, 엄마의 말 따라 건후에게 알파벳 공부를 시작했고, 자신처럼 3개 국어를 섭렵하려는 듯 학구열 넘치는 동생 건후에게 상으로 간식을 주는 등 선생 노릇을 똑똑히해 눈길을 끌었다. 파워볼사이트
/ssu0818@osen.co.kr

[사진] ‘슈돌’ 방송화면 캡쳐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일국이 고(故)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다운 역사의식을 드러냈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청산리 독립전쟁 100주년 특집 ‘전사의 후예’ 편으로 꾸며졌다.

청산리 전투는 독립군 투쟁 사상 최대 규모 승리로 기록된 전투다. 이에 이날 방송에는 100주년 특집에 걸맞은 게스트가 출연했다. 청산리 독립전쟁의 영웅으로 꼽히는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 송일국이 함께한 것.

송일국은 최근 청산리 대장정을 한 데 이어 이 경력을 계기로 연극 ‘나는 너다’ 안중근 의사 역에 캐스팅됐다. 특히 이 연극을 통해 한국을 싫어하던 일본 팬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잊히지 않는 추억이 많다. 드라마 ‘주몽’을 하며 일본 팬들이 많아졌는데 일본 팬들이 많으면 30명 넘게 연극을 보러 와줬다. 의아했다. 공연 내용이 뭔지 알 텐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팬이) 옛날 일본 화폐 1,000엔짜리를 나한테 내밀었다. 통역까지 대동해 왔다”며 “자기 아버지가 해군 장교였고 집안 때문에 한국을 너무 싫어했다고 하더라.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널 알게 됐고 이 연극이 무슨 내용인지 알면서 보러 왔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후 송일국이 꺼낸 화폐 뒷면에는 ‘한중일 삼국 동양 평화. 항구적인 평화가 오는 그날을 위해!’라는 글이 담겨 있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봉오동에 가본 적 있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송일국은 “매번 간다. 근데 거기 댐이 생겨 들어갈 수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다. 기념비는 안에 있다. 들어갈 수 있을 때 들어가 기념비 참배하고 댐 위에 올라가 설명 들었다. 확실히 계곡이 깊다”고 답했다.

홍범도 장군의 손녀에게 선물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위인이다. 송일국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홍범도 장군의 손녀에게 반지 선물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송일국은 “홍범도 장군님이 끼셨던 건 아닌데 손녀가 나한테 선물을 주며 너무 고맙다고, 후손들이 부강해지고 드라마나 가수들이 유명해져 카자흐스탄에 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자신도 자긍심을 느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송일국은 쉬는 시간에도 독립군가를 부르며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녹화를 안 하고 있는데도 독립군가를 휘파람으로 부르더라”고 말했다. 송일국은 MC들의 요청을 받고 청아한 휘파람으로 독립군가를 들려줬다.

설민석은 “태어나서 휘파람 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 처음 본다. 가수보다 잘 부르네. 휘파람도 옥타브가 있다. 이렇게 고음이 안 되는데”라고 감탄했다. 이에 송일국은 “만주에서 연습하면 이렇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 말미 출연진은 김좌진 장군의 묘를 함께 방문했다. 송일국은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라고 고마움을 표했고, 멤버들은 “우리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전현무는 “후손 분과 같이 위인의 묘에 온 건 처음이다”고 밝혔고, 송일국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과 이렇게 오니까 정말 느낌이 색다르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설민석은 1947년 서울에서 진행된 김좌진 장군의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맡은 인물이 김구 선생이라고 설명하며 “나이도 잊고 부끄러움도 잊은 채 어린아이처럼 대성통곡을 하며 곡을 하고 추도사를 읽으셨다”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김좌진 장군이) 41살에 돌아가셨다. 한창 뭔가 일을 하실 나이에 세상을 등지셨다는 게.. 내가 아이를 낳고 가족을 꾸리니까 이 느낌이 또 다르게 오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김구 선생님이 굉장히 안타까우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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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세리가 대전 집 설계에 참여하며 발코니, 수납공간에 특히 신경쓴 사실을 밝혔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81회에는 리치 언니 박세리가 덕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박세리는 대전 집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며 “외국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외국에 있는 집들이 다 널찍하고 큼직하잖냐. (그것처럼 대전 집도) 넓게, 크게, 높게 지었다”고 말했다.

이런 박세리의 집에는 발코니가 3개나 있었다. 박세리는 “4층 메인이랑 (5층에) 홈바 테라스랑 게스트룸 쪽에 하나가 더 있다”고 자랑했다.

박세리는 무엇보다 가장 신경쓴 게 수납공간이라고도 밝혔다. 박세리는 “(수납공간은) 많아도 항상 부족하잖냐. 크게 지으며 수납장을 엄청 많이 들였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많이 만들어서 빈공간이 너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박세리 집 마당에 대해 “거기는 마당이 아니라 공원이다. 세리 파크다”고 표현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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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준호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선배 김준호 집을 찾아온 후배 홍인규, 권재관, 조윤호, 박영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인규는 “요새 일도 없다. 형 우리 여기 6시까지만 있어도 되냐”고 눈치를 봤다.

이에 김준호는 “부부가 그런 게 있구나. 난 혼자 살아서 그런 눈치 안 봐도 된다. 너넨 눈치 보여서 나오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재관은 “아내가 ‘오빠 오늘 뭐해?’라고 물어보는데 어차피 아내랑 있는 게 일이다. 근데 굳이 물어보니까 나가야 될 것 같다. 요즘 시간이 많아서 하루에 자전거를 100㎞씩 탄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인규는 “예전엔 결혼식, 돌잔치 사회를 봐서 애들 학원비도 대고 그랬는데 요즘은 행사가 다 취소됐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난 결혼식 사회도 못 본다”고 낙담했다. 홍인규는 “형 헤어졌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위로했으나 김준호는 “알 사람은 다 안다”고 자조 섞인 웃음을 보였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돌싱남이 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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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와이프에 묻어가는 놈” 서로에 대한 평가였다. 그렇기에 더 웃음과 승리가 간절한 개그맨들이었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68회에서는 박준형을 주축으로 한 개콘 팀 개콘FC가 어쩌다FC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도전장을 내민 이유가 일자리 때문이라고 밝혔다. ‘뭉찬’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는 것. 박준형은 “(저희가) 시간이 아주 많다. (지금도) 형님들 시간에 다 맞춘거다. 혹시 이기게 된다면 어쩌다FC 2기로 활동할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JTBC에 코미디 프로그램 하나를 낼 욕심도 있었다. 박준형은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파일럿으로라도 코미디 프로를 (하고 싶다). 여기 멤버들 주축으로. 제목은 ‘1회가 될 순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각자 소개 중 서로를 “와이프에 묻어가는 놈”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박성광이 자신을 “국민 새신랑”이라고 소개하자 윤형빈이 왕비호 말투로 “아 와이프한테 묻어가는 놈?”이라고 트집을 잡고, 이에 방성광 또한 “근데 그건 형 얘기 아니냐. 형도 묻어가잖냐”고 재반박한 것.

박준형이 “와이프 얘기하지 마라”며 중재에 나선 순간 그 역시 아내 김지혜에 묻어가는 사람이 되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가만히 있던 김원효도 아내 심진화에 묻어간다며 이들의 화두에 올랐지만 김원효는 “난 행복해”라고 여유를 뽐내 웃음을 줬다.

이들은 이날 개그에도 축구에도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24년 차 개그맨 박준형은 다시 무를 들었고 이제는 자연인이 더 익숙한 이승윤은 차력 개인기 불쇼를 선보였다. 웃긴데 짠하고 또 짠한데 웃겼다.

축구에서는 애초 불리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다닌 덕에 2대0, 2점 차로 패배를 맞이했다. 예상보다 훨씬 적은 점수 차였다. 어쩌다FC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파이팅을 외치는 개콘FC의 모습에서 “파이팅이 우리 ‘어쩌다’에도 필요하다”며 배울점을 찾아냈다.

경기가 끝나고 개콘FC는 “멋진 경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뭉쳐야 찬다’ 제작진들에게 인사 한 번 드리겠다”며 제작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를 바라본 정형돈은 “오랜만에 방송하는 친구들도 있어 제작진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안정환은 “TV볼 때 항상 웃음을 주시던 분들이라 경기도 재미로 하실 줄 알았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사하다. 스코어는 (어쩌다FC가) 이겼지만 경기 내용이나 모든 면에서 졌다”고 칭찬했다. 시청자들에게도 묘한 감동을 주는 회차였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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