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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물어보살’을 찾은 의뢰인이 30년 전 이혼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10월 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81회에서는 30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있는 중이라는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전 남편은 가정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었다. 결혼하면 원래 남자는 집에 잘 안 들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전한다.

하지만 의뢰인의 고민은 이런 전 남편과 아들이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것. 최근 전 남편이 울면서 전화를 해왔기 때문이라는 말에 이수근은 “이게 무슨 고민인지 모르겠다”라며 황당해 하고, 서장훈은 “밑도 끝도 없다. 30년 전 일은 나도 기억이 안 난다. 30년 안 봤으면 그건 완벽히 남”이라며 차분히 말린다.

그러나 이내 의뢰인 무의식 속에 튀어나온 말을 들은 서장훈은 “의뢰인이 하는 말 들었나? 난 충격 받았다. 의뢰인의 마음이 뭔지 읽었다. 가만 보니 문제는 의뢰인이다”라며 포인트를 짚어 의뢰인을 깜짝 놀라게 한다.

결국 의뢰인도 “내 속마음을 읽은 거 같다”라며 새삼 보살들의 능력에 감탄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의뢰인의 진짜 고민은 무엇일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5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KBS Joy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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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교톱10’ 경연 중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파워볼사이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전교톱10’ 측은 10월5일, 최근 진행된 녹화 중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전교톱10’은 대한민국 대표 가요 순위 프로그램 ‘가요톱10’의 90년대 음악을 십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90년대의 명곡들이 선사하는 진한 향수와 뭉클한 감동 그리고 틴에이저싱어들의 풋풋한 열정과 빛나는 재능이 연일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전교톱10’ 2회 틴에이저싱어들은 K-POP의 태동기이자 가요계의 격동기라 할 수 있는 1996년도 4월 넷째 주 차트에 도전해 새로운 무대를 펼친다.

이 가운데 ‘전교톱10’의 녹화 중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녹화 당일 학교 내 확진자가 생겨 전교생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 것. 이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자가격리가 된 참가자가 녹화에 불참할 수 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때문에 참가자 본인은 물론이고 제작진과 MC들까지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이에 제작진의 긴급 회의 결과 진정한 ‘방구석 언택트’ 참가를 하게 된 틴에이저싱어가 탄생한 것.

경연 사상 최초로 방구석 언택트 무대를 열게 된 틴에이저싱어는 고등학생이었다. 패닉 ‘달팽이’를 선곡한 틴에이저싱어는 준비해둔 밴드 사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된 열악한 상황 속에 오로지 기타 한 대를 들고 무대를 꾸몄고, 자신의 무대를 실시간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무대 직후 이상민은 “끝날 것 같지만 끝나지 않는 코로나 현실과 달팽이의 가사를 함께 더듬으면서 들었는데 지금 상황과 너무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라 울컥했다. 울림이 가슴을 때렸다”고 평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2TV ‘전교톱10’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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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과 박서준의 특별한 만남이 포착됐다.파워볼게임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극본 하명희) 측은 2막을 앞둔 10월6일, 화려한 연말 시상식 현장을 공개했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에 선 사혜준(박보검 분)은 물론, 그의 선배이자 톱스타 ‘송민수’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박서준의 모습까지 더하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사혜준에게 ‘슈스’ 꽃길이 펼쳐졌다. 사혜준은 전 소속사 이태수(이창훈 분)의 계략에도 불구하고, 톱스타 이현수(서현진 분)와 함께하는 의학 드라마 ‘게이트웨이’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바빠진 일상 속에서도 변치 않은 사랑을 다짐한 사혜준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로맨스는 설렘을 더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만 같은 날들에 위기도 여전히 존재했다. 만만치 않은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던 두 청춘. 과연 달라진 현실과 수많은 변수들 앞에서 꿈,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연기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혜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혜준의 모델 선배이자 톱스타 송민수(박서준 분)의 독보적 아우라도 설렘을 유발한다. 여기에 최우수 남자 연기상 시상에 발표를 기다리는 원해효(변우석 분), 박도하(김건우 분)의 긴장감 역력한 표정도 흥미롭다. 과연 최우수 남자 연기상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사혜준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송민수가 사혜준에게 트로피를 건넬 수 있을지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10월5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배우로 승승장구하는 사혜준의 활약이 그려진다. 앞서 사혜준은 차기작으로 인기가 보장된 로맨스 드라마 대신, 작품성이 있는 사극 ‘왕의 귀환’을 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그의 소신 행보가 기대를 더 하는 대목.

‘청춘기록’ 제작진은 “사혜준의 시대가 시작된다. 기대 이상의 가슴 벅찬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박서준이 특별출연해 2막을 더 뜨겁게 달군다. 사혜준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톱스타 송민수로 분해 힘을 더할 그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tvN ‘청춘기록’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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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샘 해밍턴 부부가 셋째 임신에 대한 고충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0회에서는 셋째 임신을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아내가 안쓰러워 이연복 셰프의 도움을 받아 보양식을 준비하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귀가한 아내는 이연복 셰프가 만들어 놓고 간 게살 찹쌀밥을 샘 해밍턴이 만든 줄 알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 아내는 “셋째 준비하느라고 (힘들었을텐데) 기운내라”는 샘 해밍턴에 “진작 이런 거 해줬으면 진작 (셋쩨) 가졌을텐데”라고 재치있게 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은 아직 안 왔냐”며 동생을 찾았다. 이에 아내는 “엄마가 동생 계속 만들어주려 했던 거 알고 있지. 벤틀리 3개월 때부터 계속 노력했다. 주사도 많이 맞고. 엄마 배에 뭐 있냐. 무슨 색깔이냐”고 물었다. 윌리엄은 “초록색”이라고 답했다. 아내의 배는 시술 탓에 전부 멍이 든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아내는 윌리엄과 있었던 일화 하나를 털어놨다. 아내는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고 그랬는데, 어느날 (윌리엄이) ‘엄마 내일도 병원가?’ 그래서 ‘왜 가는 줄 아냐’고 물었더니 ‘동생 만들러 가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 고마워’하며 나를 안는 거다. (그것 때문에 시험관을) 포기하지 않고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이런 아내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인터뷰에서 “윌리엄, 벤틀리 만나는 자체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 “옆에서 크게 해줄수 있는 역할이 없어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도 셋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있었다. 샘 해밍턴은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다 보니 솔직히 아버지 존재가 뭔지도 모르고, 엄마는 밖에 나가 일하다 보니 굉장히 외로웠다. 동생 있으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두 아들에게만큼은 자신의 외로움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아빠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교감이 많지 않아 그것때문에 특별히 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난 너에게) 어떤 아빠냐”고 질문했다. 이에 윌리엄은 “잘 놀아주고 제일 웃기고 내 말도 엄청 잘 들어준다”고 답했고 샘은 뿌듯함의 웃음을 지었다. 이후 벤틀리 역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맘껏 표출했다. 샘 해밍턴과 아내는 이런 두 아이를 기쁘게 바라보며 “엄마 아빠 힘내서 더 노력할게”라고 약속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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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게인' 제공
‘대한민국 어게인’ 제공

[OSEN=박판석 기자]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들을 위한 감사를 특별 영상으로 전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이하 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시청자들의 역대급 호평을 쓸어 모으며 본 공연 시청률 29%(닐슨 전국 기준), 3일 ‘나훈아 스페셜-15년만의 외출’은 18.7%(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이번 추석 연휴의 시작과 끝을 책임졌다.

이와 관련 나훈아와 KBS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언택트 공연이었지만 진심으로 연결된 뭉클한 만남으로 ‘가황’ 나훈아와 전 국민이 서로 힘이 되며 성공적으로 완성했던 시간이었다. 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나훈아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재차 감사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KBS 측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KBS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폭발적인 반응 속에 치러진 대장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의 제작진은 “이례적인 감사 영상은 나훈아씨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공연을 함께한 모든 스탭들과 제작진은 낯선 언택트 공연이었음에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추석 동안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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