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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시언이 가을 여행을 즐겼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홀로 가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바이크 돌핀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요즘 바이크 타기 정말 좋은 날씨라서 촬영도 없는 날 가을을 느끼기 위해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책을 챙기며 “요즘 낭만을 쫓고 있다. 사계절 감성이 깊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이 정도면 갱년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시언은 홀로 놀이공원을 찾았다.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에서 이시언은 홀로 벽에 부딪히며 범퍼카를 즐겼다. 이에 박나래는 “도로주행 아니냐”라며 “이 오빠 갱년기 맞다.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어쩐지 요즘 단톡방에 자꾸 우리 애들 사랑한다라고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이 찾은 놀이공원은 임채무가 사비로 만들었다고 알려진 두리랜드였다. 이시언은 임채무의 친동생의 안내를 받고 바이킹을 탔다.

이어 이시언은 산 속의 계곡을 찾아 고기를 구워 캠핑 아닌 캠핑을 즐겼다. 하지만 고기가 팬에 늘러 붙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시언은 “원래 좀 늘러 붙어서 먹는 타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맛있다고 말은 했지만 오만상을 찌푸리며 특기인 맛 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진짜 맛있었나,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정말 맛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은 식사 후 어디론가로 전화를 걸었다. 바로 기안84였다. 이시언은 “사실 친구가 기안 밖에 없다. 기안 생각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우린 친구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기안이 여유로웠다. 다들 바쁘지 않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저 때 바빴다. 마감 중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기안84는 양주에서 군생활을 했다며 자신이 갔던 가게들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너네 집 놀러가도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아직 마감이 안 끝났다. 와도 되는데 형 혼자 놀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시언은 기안84의 집으로 향했다. 

이시언은 아직 퇴근 전인 기안84의 집을 찾았다. 기안84의 집은 새 냉장고에 안마의자까지 바뀌어 있었다. 특히 기안84의 드레스룸에는 옷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기안이가 잘해놓고 산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시언은 기안84의 부탁을 받고 빨랫감을 정리한 후 설거지까지 했다. 

이시언은 “해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가끔”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뭔가 티나는 일을 해주고 싶다. 나는 너를 아끼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설거지 했다는 걸 말해줘서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밖에서 전구를 사와 기안84의 작은방 전구를 갈아줬다. 하지만 전구를 바꿔도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이에 이시언은 또 다른 장비를 사와 통째로 전구를 바꿔줘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기안84는 “다시는 저 방의 불이 안 켜질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내가 널 아낀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TV 리뷰] tvN <여름방학> 부진 속 종영.. 10월 <신서유기8> 로 반등 기대

[김상화 기자]

▲  지난 25일 종영한 tvN ‘여름방학’의 한 장면
ⓒ CJ ENM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이 지난 25일 11회 감독판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여름방학>은 <삼시세끼> 시리즈와 <신서유기> 등을 통해 tvN의 금요일 밤을 책임진 나영석 PD 팀의 기대작으로 출발했다. 더구나 <윤식당2> 정유미와 아카데미를 석권한 <기생충> 최우식의 출연으로 방송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초반부 <여름방학>의 배경이 되는 집이 적산가옥을 연상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집 인테리어를 교체해야 했다. 일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나의 여름방학’과 내용 면에서 비슷하다는 표절 시비까지 이어졌다. 크고 작은 논란은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다.

<여름방학>은 1회 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플랫폼)라는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점점 하락하며 1.3%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로 종영을 맞았다. 배우 박서준, 이선균, 박희순, 안소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게스트들도 가세했지만 화제성 측면에서도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시청자들이 나 PD에게 기대하는 예능

▲  지난 25일 종영한 tvN ‘여름방학’의 한 장면
ⓒ CJ ENM

<여름방학>이 기존 나영석 PD표 예능들에 비해 인기, 화제성 측면에서 약세를 나타낸 가장 큰 원인은 왜색, 표절 의혹을 손꼽을 수 있다. 과거 일본 소유의 주택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화면은 즉각 시청자들의 반발을 야기했다. 여기에 일본 콘솔 게임과의 유사성까지 맞물리면서 <여름방학>은 시종일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제작진의 사과와 해명이 이어지긴 했지만 한번 돌아선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일부에선 나영석 PD의 자기 복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이번 <여름방학> 역시 <삼시세끼> <윤식당>을 떠올리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앞서 <삼시세끼>와 새 시즌에 돌입하는 <신서유기>가 매번 선전을 펼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러한 의견 만으로는 <여름방학>의 약세를 설명하기엔 부족해보이기도 한다.

야외 및 여행 예능, 게임 중심 버라이어티 등 나영석 PD의 사단이 오랜기간 잘해왔던 장점들을 하나로 모은 작품들은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많은 시청자들은 활기 넘치는 예능 쪽에 더 큰 관심와 애정을 표시해온 건 아닐까? 반대로 2017년 <신혼일기>, 2018년 <숲속의 작은 집> 등의 부진처럼 <여름방학> 역시 비슷한 전철을 밟았다는 점에서 잔잔한 분위기의 예능들은 역시나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름방학>은 여러 모로 많은 고민 지점을 남겼다.재미 측면에서도 아쉬움 남겨

▲  지난 25일 종영한 tvN ‘여름방학’의 한 장면
ⓒ CJ ENM

무공해, 힐링 예능을 표방한 <여름방학>은 편안한 여유를 보여주긴 했지만 시청자들이 본방송을 사수해야 할 만큼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는 어려웠다. 평이하고 조용하게 흘러가는 전개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이는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과는 상반된 결과였다. 지난 8월 종영한 <바퀴 달린 집>은 이동식 주택을 타고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매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등 출연진의 적절한 캐릭터 형성 또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들과 교감하는 절친 초대손님들 역시 아기자기한 재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앞서 금요일 밤 방영되었던 <삼시세끼 어촌편> 역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만들어내는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매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 반면 <여름방학>에선 이러한 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렇다고 해서 유튜브식 화법을 차용한 숏폼 예능 모음 <금요일 금요일 밤에>같은 실험성이 존재했던 것도 아니었다. 10월 <신서유기> 재개… 요란법석 예능의 귀환

▲  10월 9일 방영 예정인 tvN ‘신서유기8 – 옛날 옛적에’의 한 장면
ⓒ CJ ENM

장기간의 ‘코로나 19’ 지속에 따른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일명 ‘코로나 블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차분함을 강조한 프로그램보단 잠시도 숨돌릴 틈 없이 활력 넘치는 예능이 당분간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각 방송사들마다 비슷한 내용의 트로트 프로그램들을 연일 내놓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 tvN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서울촌놈>, <식스센스>와 같은 프로그램들 역시 예능의 달인들을 중심으로 떠들썩한 분위기로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이를 감안할 때 오는 10월 9일 방영 예정인 <신서유기> 시즌8은 가장 나영석 PD다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걸어 볼 만 하다. 잔잔함, 감동, 힐링같은 건 1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요란법석한 예능은 여러 모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모든 걸 잊게 만드는 코믹 판타지를 선사해준 것 역시 <신서유기>만의 특징이자 자랑이었다. 전작 <여름방학>의 아쉬움을 날려 버릴 수 있는 확실한 주자임을 감안해본다면 비교적 적절한 시기에 새 시즌 방영이 이뤄지는 셈이다. 과연 나PD팀의 일시적 슬럼프일지 아니면 기존 폼으로의 완벽 귀환일지는 2주 이후면 판가름 날 것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상화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수록되는 글 입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가 ‘한복 원정대’로 변신했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신박기획’의 대표 ‘지미 유’(유재석), 매니저 정봉원(정재형)-김지섭(김종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첫 스케줄 현장이 공개된다.

‘환불원정대’의 첫 스케줄은 당대의 대세들만 할 수 있다는 ‘TV 추석 인사 스팟’ 촬영이었다. ‘지미 유’는 방송계 인맥을 통해 어렵게 스케줄을 잡았다고. 걸그룹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전 ‘환불원정대’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모두가 긴장된 마음으로 스케줄에 임했다.

‘지미 유’는 자신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박 피디’의 등장에 의기양양한 기세를 뽐내며 제작자로서 파워를 보여줬다. 그러나 촬영 준비에 들어간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맘에 드는 한복을 고르는 것부터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큰 웃음을 안겨줄 예정.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현장은 NG 지뢰밭이 됐다고. 첫 시작부터 멘트를 가로채는 멤버가 등장하는가 하면, 말이 꼬이고, 몸개그도 불사하는 멤버, 추석에 어울리지 않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멤버 등 ‘지미 유’와 매니저들을 속 터지게 만드는 상황이 펼쳐져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NG를 낸 멤버들은 무시무시한 후폭풍(?)을 맞기도 했는데, ‘지미 유’와 함께 우리말 공부를 했던 은비는 멘트 실수를 한 천옥을 향해 “커먼~ 언니! 차근~ 차분~”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환불원정대’의 한발 빠른 추석인사 스팟은 오늘(26일) 오후부터 MBC를 통해 온 에어 된다. 과연 ‘환불원정대’의 추석인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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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가수 겸 배우 권민아가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26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달 중순 권민아와 상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민아가 편해지고 싶다고 회사에 요청을 했고, 논의 끝에 그렇게 결정을 했다”며 “계약은 중순쯤 끝났지만, 권민아의 생일까지 업무를 보고, 업무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올해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던 와중 권민아는 지난 7월 AOA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고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현재는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shinye@mk.co.kr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 뉴스1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커플’ 홍가람(40) 여윤정(44)이 화촉을 밝힌다.

홍가람 여윤정 커플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2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식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한 축제에서 이성으로서 호감이 싹터 같은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윤정은 결혼을 앞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이란 걸 마음만 먹으면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줄이야”라며 “코로나19를 뛰어넘어 언제가 됐든 예식을 올리는 그날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장 좋은 때임을 믿고 26일 예식을 올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윤정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걱정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 예식이 되길 축복해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홍가람은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여윤정은 MBC 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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