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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가 장현성 아들 준우에게 거실에서 공부할 것을 조언했다.동행복권파워볼

8월 1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장현성의 집정리가 펼쳐졌다.

이날 장현성은 방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려는 두 아들과 아이들이 뭐하는지 궁금해 하는 아내 사이 갈등이 있다고 말했다. 장현성 부부는 두 아들에게 컴퓨터는 반드시 거실에 나와 사용하는 지침도 정해두고 있다고. 이 집 거실에는 TV 대신 책장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거실에 위치한 테이블은 현관 앞, 거실과 주방 사이를 가로막아 답답한 느낌을 주며 앉기도 다소 불편한 상황. 이에 ‘신박한 정리’ 팀은 거실 한 가운데 테이블을 배치하는 파격적인 가구 재배치로 쾌적한 스터디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신애라는 외고 스페인어과 2학년인 장현성 아들 준우에게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공개된 장소에서 공부하면 명문대 많이 간다고 한다. 명문대 간 애들 74%가 거실에서 공부했다고 한다. 공개된 장소에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면 성적이 향상된다고 한다”고 조언했다.

스터디카페 같은 거실은 장현성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만족한 변화. 이후 준우는 거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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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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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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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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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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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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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송중기, 조성희 감독, 김태리, 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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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승리호’에 탑승한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한국 최초 SF영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쳤다.하나파워볼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제작보고회가 8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당초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온라인 제작보고회로 변경했다.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선보였던 조성희 감독 신작으로, 2092년을 배경으로 한 한국 최초 우주SF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조종사 ‘태호’ 역의 송중기, 젊은 리더 ‘장선장’ 역의 김태리, 기관사 ‘타이거 박’ 역의 진선규,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역의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흥미로운 앙상블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유해진은 한국영화 최초로 로봇 모션 캡처 연기를 선보인다.

이날 송중기는 “조성희 감독님 전작 ‘늑대소년’ 촬영할 때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그때만 해도 재밌는 우주 SF 활극이라고만 들었다. 우주 쓰레기라는 소재를 듣고 나서는 신선하게 느껴졌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우주 SF 영화를 처음 한다는 도전 정신에 끌렸다”고 말했다.

“우주선 조종은 처음 해봤다. 쉽지 않더라”고 말한 송중기는 맡은 캐릭터인 ‘태호’에 대해 “구멍난 양말만 신고 다니는 인물이다. 돈이 없다는 거다. 지질하기도 하다. 돈이 되는 일은 뭐든 찾아다니는 냉철하면서도 잔머리 굴리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 “그냥 절박한 정도가 아니라 심각하게 절박한 상황에 처한 캐릭터”라는 송중기의 말에 MC 박경림은 “보면 눈물이 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극중 승리호를 이끄는 ‘장선장’ 역할을 맡은 김태리는 “여성으로 선장이란 타이틀이 최초란 게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올백 머리에 선글라스까지 역대급 비주얼 변신을 꾀한 김태리는 “조성희 감독님이 10년 이상 준비하면서 비주얼을 이미 머리 속에 갖고 계셨다. 선글라스까지 머리 속에 그려 놓고 계셨던 것이어서, 저는 적응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안하무인 ‘장선장’ 캐릭터에 대해선 “더럽고, 거칠다”며 “영화 내 모든 인물들이 ‘쟤는 건들면 안 돼’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캐릭터”라고 귀띔했다.

기관사 ‘타이거 박’ 역할을 위해 드레드 헤어와 전신 문신 분장을 한 진선규는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 뭔가 색다르면서 그간 안 보였던 느낌이면 좋겠다고 하셨다. 민머리는 전작에서 해서 크게 각인돼있고, 어떤 걸 하면 좋을까 하다가 드레드 머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열 다섯 시간 앉아서 머리를 땋았다. 안 어울리면 삭발을 하기로 했다. 완성된 후 거울을 보니 괜찮더라. 이런 느낌의 머리도 어울리네 싶었다. 문신도 한 두개 하지 말고 빈틈 없이 다하자 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무려 4개월 동안 머리를 감지 못했다는 고충도 전했다.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역을 맡아 한국영화 최초로 로봇 모션 캡처 연기를 선보인 유해진은 “처음에는 목소리 출연만 제안 받았다. 하지만 다른 분이 한 액션에 소리를 맞추면 아무래도 제 것 같지 않은 느낌이 있을 것 같아 모션까지 다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들이) 서로 보고 하는데서 나오는 시너지가 있을 거 같았다. 그때 마땅히 할 것도 없었고, 업동이에 생명을 넣고 싶어서 모션을 같이 하게 됐다. 신선함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서 제게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국내 관객들은 할리우드형 SF영화에 익숙해져 있다.

조성희 감독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그리고 있지만 영화 속 인물들은 지금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대출 이자금이나 공과금 걱정하고, 된장찌개에 쌀밥도 먹는다. 근사한 초능력 수트를 입은 할리우드 영웅 아닌, 한국 서민들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다닌다는 것이 우리 영화의 가장 큰 개성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감독님께서 처음에 제목을 말씀해주신 후에, 저 혼자 떠올려봤다. 할리우드 전유물이었던 SF 영화인데, 우주선에 한글로 ‘승리호’가 쓰여져있고, 첨단 우주선도 아닌 낡은 쓰레기 청소선에 태극기가 붙어있는 걸 상상했을 때 소름이 돋고 기분이 좋았다”고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전했다.

김태희는 “우리 영화는 구수하다. 찢어진 옷, 구멍난 양말 주워 입고 막말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그 안에 들어있다”고 ‘승리호’가 갖춘 한국형 SF의 경쟁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중기는 “관객들을 정신없이 몰아치게 할 것”이라며 “큰 스크린에서 좋은 사운드로 보시는 걸 강력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9월 23일 개봉.(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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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피에스타 출신 재이가 결혼한다.파워사다리

김재이는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한참 준비중이라 제 지인분들께도 연락을 드리지 못했어요. 조만간 제가 따로 연락드리도록 할게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 해놓았습니다”라는 글과 손편지를 게재했다.

재이는 “오는 10월 9일 인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며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8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해체됐다. 재이는 이후 배우로 활동했다.

다음은 재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재이입니다.

이렇게 편지로 인사드리는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에 조심스레 새로운 소식을 전해보려 합니다.

오는 10월 9일 인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까봐 어떻게 잘 전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2012년에 피에스타로 데뷔하면서 여러분들을 만나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 인생의 새로운 제2막,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또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재이가 될게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뉴스엔DB, 재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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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장현성
신박한 정리 장현성

[OSEN=김은애 기자] 장현성 가족이 확 바뀐 집 변화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가운데 장현성의 장인인 양택조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장현성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장현성의 집은 한강뷰를 자랑하면서도, 많은 짐과 가구로 인해 복잡한 분위기였다. 장현성은 ‘신박한 정리’에 의뢰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공부할 것도 많아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나이가 됐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들을 궁금해한다. 엄마와 아들 사이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아들 준우, 준서와 함께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준우, 준서는 이제 고2, 중1로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장현성의 집에는 TV도 없었다. 준우, 준서는 스마트폰도 쓰지 않는다고. 장현성은 TV를 없앤 이유에 대해 “애들 공부때문이다. 따로 있을 땐 따로, 같이 있을 땐 같이 공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현성 아내는 “준우도 준서도 순종적인 아이들이었다”라며 “근데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신경적으로 부딪히면 이 애가 그 애가 맞나 싶다. 잘 키우고 싶어서 그러는 것인데 부딪히면 힘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장현성 가족은 엄마와 아이들이 분리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본격적인 물건 정리에 들어갔다.

신박한 정리 장현성
신박한 정리 장현성

그러다 장현성의 20년된 옷들이 공개됐다. 장현성은 오랜 시간 빨간 패딩과 셔츠, 재킷을 즐겨입었다. 장현성은 “아이들한테 물려주고 싶다”라며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 옷을 입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아내는 “너무 오래 입었다”라며 패딩조끼를 버리길 원했다. 결국 장현성은 아쉬워하면서도 패딩조끼를 버리기로 결심했다..

물건 중에선 드라마 ‘시그널’ 대본도 나왔다. 장현성은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다”라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엄청 가까운 스태프들과 함께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현성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드리겠다라며 직접 책에 사인까지 했다. 

이후 공간이 재구성됐다. 장현성의 집은 훨씬 깔끔해진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신애라는 “35평의 공간이 40평대의 아파트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현성 아내는 “벌써 눈물이 난다. 뻥 뚫린 기분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박한 정리 장현성
신박한 정리 장현성

이어 차례로 부엌, 준서 방, 장현성의 방 등이 공개됐고, 장현석 가족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현성은 기쁨의 댄스를 춘 후 “내 맘을 잘 아는 친구에게 위로를 받는 느낌이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

또한 윤균상은 패딩조끼를 버리게된 장현성을 위해 가족들의 패딩조끼 및 손편지를 선물했다. 장현성은 윤균상을 안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배우 양택조가 사위인 장현성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택조 부부는 달라진 장현성의 집을 보고 “나 여기서 살고 싶다”라고 감탄했다. 이가운데 양택조는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misskim321@osen.co.kr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드라마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친다.

18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는 JTBC 편성을 논의 중인 새 드라마 ‘설강화'(가제)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설강화’는 지난해 JTBC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SKY 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PD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SKY 캐슬’은 탄탄한 극본과 힘 있는 연출,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어우러져 전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수는 ‘설강화’로 첫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데뷔 전인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카메오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으며,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아스달 연대기’에선 사야(송중기)의 옛 첫사랑 새나래 역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수는 ‘설강화’ 캐스팅과 함께 10월 2일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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