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픽 파워볼결과 하나파워볼 하는방법 프로그램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감염 차단 추가 대책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국자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감염자가 19명, 지역발생 감염자 14명을 기록했다. 2020.7.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국자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감염자가 19명, 지역발생 감염자 14명을 기록했다. 2020.7.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 발생 6개월을 맞은 가운데 확진자 발생 감소세를 이어갔던 울산지역에서 최근들어 타지역이나 해외입국자들로 인한 감염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울산시는 지난 6월 22일 100일째 지역 감염자 ‘0’명을 유지한 것을 두고 “코로나19 방역이 성공적”이라고 자평했지만 하루만에 54, 5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지난 14일과 17일에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다.

54번(9·여)은 양산 거주 초등학생으로, 양산서 일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아 북구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55번은 54번과 함께 생활했던 할머니(67·여)다.

56번은 지난 1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악타우에서 파견근무를 하다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31세 남성이다.

57번(37·여)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회사동료를 자택으로 귀가 시켜주는 과정에서 감염됐다.

특히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57번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방역당국의 대처가 안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후 KTX울산역에 도착한 회사동료(양산10번 확진자)를 양산까지 자차로 귀가시켜 주는 과정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무방비 상태로 감염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57번은 17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을 때까지 접촉자나 능동감시자로 분류되지 않은 채 회사근무와 개인 볼일을 보는 등 일상생활을 유지했다.

이때문에 울산지역 온라인상에서는 비난의 여론이 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국자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감염자가 19명, 지역발생 감염자 14명을 기록했다. 2020.7.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국자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감염자가 19명, 지역발생 감염자 14명을 기록했다. 2020.7.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아이디 chan***은 “해외입국자를 왜 회사 동료가 양산 집까지 태워주나, 대책없네”라고 글을 올렸다.파워볼게임

yana***은 “확진자랑 접촉했으면 자가격리 기본인데 출근을 하다니 ****제발”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밖에도 “왜 양산시는 울산시에 통보를 안해줬나”, “자가격리 기본 아닌가, 너무 허술한 것 같다” 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경우 해외입국자를 이송시키는 전용버스가 있지만 울산 시민만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양산 거주자는 양산시 지침에 따라야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57번이 12일 양산 선별진료소에서 1차로 검체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아 따로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것이고, 양산시에서 별다른 통보가 없어서 몰랐다”는 입장이다.

다행히 57번과 접촉한 13명은 18일 전원음성판정을 받았지만 KTX 울산역을 이용하는 타지역의 해외입국자들이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이들로부터 지역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없는 실정이다.

최근 중동 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데다 울산 확진자 57명 중 26명(45.6%)이 해외입국자인 상황을 고려하면 이들로부터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18일 기준 해외입국자는 총 4851명으로 전날 대비 53명이 증가했다. 이중 유럽 622명(12.8%), 미주 1360명(28.1%), 아시아 2508명(51.7%), 기타 361명(7.4%)으로 파악됐다.

해외입국 예정자 사전 신고자는18일 기준 총 1002명이며, 이중 유럽 127명(12.7%), 미주 335명(33.4%), 아시아 438명(43.7%), 기타 102명(10.2%)으로 조사됐다.

19일 기준 울산지역 자가격리자는 576명으로 이중 지역내 접촉자는 7명, 해외입국 내국인 476명, 해외입국 외국인 93명이다. 현재 코로나19 검사 중인 자는 142명이다.

국제소송 제기할 것

세예드 아바스 무사비 이란 외교부 대변인 - 이란 타스님통신 갈무리
세예드 아바스 무사비 이란 외교부 대변인 – 이란 타스님통신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란 정부가 한국에 대해 수십억달러 상당의 원유 대금 자산 동결을 해제하지 않을 경우 국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파워볼실시간

19일(현지시간) 이란 매체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세예드 아바스 무사비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북서부 아라다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무사비 대변인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최근 한국에 동결된 원유 대금 자산을 복구시키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으라는 지시를 내렸다.

무사비 대변인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는 불법이고 일방적”이라며 한국이 미국과 “주종 관계”(master-servant)를 맺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이란과의 협상에 성실히 임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사비 대변인은 “한국이 미국의 제재에 계속 따를 경우 테헤란 주재 한국대사를 초치하고 국제재판소를 통해 한국 정부가 원유 대금을 갚도록 강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로하니 대통령은 국영언론 IRNA를 통해 “한국이 이란에 대해 우리 중앙은행 자금으로 기본재와 의약품, 인도주의적 물품 구매를 금지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한국 정부가 가능한 한 빨리 이 조치를 해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었다.

이란은 미국 제재로 인해 한국 내 계좌가 동결되면서 원유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이 한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에 대한 한시적 제재 예외 조치가 중단되면서 계좌도 동결됐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9월 이란 중앙은행을 특별지정제재대상에서 국제테러지원조직으로 제재 수준을 올렸다.

이란 보르나통신에 따르면 후세인 탄하이 이란-한국상공회의소 대표는 한국 내 은행에 개설된 이란 중앙은행 계좌 65억~90억달러(약 7조8000억~10조8000억원)가 동결돼 있다고 말했다.

6·25 참전 장성 박경석 예비역 준장
“군사편찬 개입..스스로 전쟁영웅돼”
“반민족행위 따라 법대로 대우해야”

박경석 장군은 19일 자택에서 <한겨레>와 만나 "백선엽은 조작된 가짜 영웅이어서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경석 장군은 19일 자택에서 <한겨레>와 만나 “백선엽은 조작된 가짜 영웅이어서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백선엽은 조작된 전쟁영웅입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박경석(88) 예비역 준장은 단호했다. 육사생도 2기 출신으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야전을 두루 거친 노병인 그는 백선엽씨가 전쟁영웅이 아니라고 했다. 19일 오전 대전 유성 자택에서 만난 박 장군은 “백선엽은 국립묘지에 안장될 자격이 없다. 백선엽 가족은 그의 주검을 가족묘지로 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선엽이 일본군 장교로 간도특설대에 근무하며 항일독립투사를 체포하는 등 친일 반민족 행위를 했고, 여기에 더해 한국전쟁사를 왜곡해 스스로를 영웅으로 만든 위선자이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백선엽은 한국전쟁 발발 당시 제1사단장이었으니 공적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법적으로도 장군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이죠. 그런데 그의 행적을 보면 장군의 명예를 누릴 자격이 없어요.”

그는 “백 장군이 예편 뒤 자청해 30여년 동안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자신과 채병덕 총참모장 등 일본군 출신 군인들 중심으로 한국전쟁사를 미화했다”며 그 예로 백씨를 전쟁영웅으로 만든 낙동강 전선 다부동 전투를 들었다. 다부동 전투에서 백선엽의 제1사단은 적 3개 사단의 집요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328고지~수암산~유학산~741고지의 방어선을 확보하고 다부동~대구 접근로를 방어해 대구 고수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낙동강 전선은 월턴 워커 중장이 한국군 5개 사단과 미군 3개 사단 등 8개 사단을 지휘해 워커 라인으로 불렸다. 백선엽의 제1사단은 8개 사단 가운데 하나였는데 공적이 부풀려졌다”고 했다. 일부를 전체로 과장했다는 얘기다.

박경석 장군이 대대장 시절 당시 강재구 대위 등 중대장, 소대장 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강 대위는 이 사진을 촬영한 다음날 순직했고 이 부대는 재구대대로 명명됐다.
박경석 장군이 대대장 시절 당시 강재구 대위 등 중대장, 소대장 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강 대위는 이 사진을 촬영한 다음날 순직했고 이 부대는 재구대대로 명명됐다.

또 개전 초기 전투 상황도 왜곡됐다고 했다. 제1사단은 개성에 주둔했는데 북한군은 개전 5시간 만에 개성을 점령하고 남하했다. 당시 백선엽은 경기도 시흥 보병학교에서 교육받다가 참모의 연락을 받고 즉시 귀대해 부대를 지휘했으나 전차 등 장비에 밀려 후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설명은 다르다. 6월24일은 육군구락부(현 육군회관) 준공 기념 파티가 열린 날로, 춘천방어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친 제6사단장 김종오 대령을 포함해 전방 사단장은 모두 참석했다는 것이다. 그는 “백선엽은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떴을 때 임진강 남쪽에서 후퇴하던 사단에 합류했다. 그도 사단장으로서 당연히 이 파티에 참석했을 것”이라며 “부대를 비운 이유로 든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출석을 임의로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전쟁이 벌어지는 순간, 술판을 벌이고 있어 남침에 곧바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개전 과정에서 북한군의 전차를 몸으로 막고 산화한 것으로 알려진 ‘제1사단 육탄 10용사’는 뒷날 10용사 가운데 몇몇이 북한방송에 출연해 ‘조작’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 사건 외에 제6사단의 ‘심일 소령과 육탄 5용사’도 조작 무용담이죠. 모두 일제 강점기에 조작된 ‘일본군 육탄 3용사’를 베끼기 해 지휘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어요.”

그는 “백선엽은 후퇴를 참 잘하는 사단장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여서 ‘내가 등을 보이면 총을 쏘라’며 진두에 서서 전투를 지휘했다는 미담 역시 사실이 아닐 것이다. 백선엽은 미군 군사고문단을 극진히 대접해 맺은 인연을 배경으로 승승장구했다는 게 정설”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백선엽 명예원수(5성 장군) 추대를 막아냈다. 자신이 평생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일제 앞잡이였던 백씨가 한국군 최초의 명예원수가 될 순 없다’고 앞장서 반대했다. 채명신, 박정인, 이대용 장군 등 참전 군 원로들도 그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 결국 무산됐다.

박경석 장군은 백선엽이 간도특설대 장교로 친일·반민족 행위를 했고, 한국전쟁사를 왜곡해 스스로를 영웅화 했다고 주장했다.
박경석 장군은 백선엽이 간도특설대 장교로 친일·반민족 행위를 했고, 한국전쟁사를 왜곡해 스스로를 영웅화 했다고 주장했다.

진짜 한국전쟁의 영웅은 누구일까? 그는 주저하지 않고 1984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선정한 4대 영웅인 김홍일 장군, 김종오 장군,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워커 장군이라고 밝혔다. 김홍일 장군은 개전 초기 국군 패잔병을 모아 한강방어선을 구축해 3일을 버텼고, 김종오 장군(당시 대령)은 제6사단장으로 3일 동안 춘천을 방어하며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해 미군이 참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맥아더 장군은 유엔군 사령관으로 전황을 뒤집는 인천상륙작전 등을 이끌었고 워커 장군은 낙동강을 사수했다. 당시 정부는 김홍일, 김종오 장군의 일대기를 펴내고 맥아더와 워커 장군의 다큐멘터리도 제작해 방송했다.

“나는 강재구 당시 대위가 참 군인 정신을 지킨 재구대대의 첫 대대장입니다. 영원한 재구대대장으로서 전사를 왜곡해 진짜를 밀어내고 영웅이 된 가짜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보수 세력들이 주장하는 백선엽이 간도특설대 시절 반공 투사였다는 것도 거짓입니다. 800명 단위의 간도특설대는 중국 팔로군과 전투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닙니다. 전투부대가 아니라 공작부대로 봐야 합니다.” 강재구 대위는 1965년 10월4일 월남 파병을 앞두고 수류탄 투척 훈련 중 부대원이 실수로 떨어뜨린 수류탄에 몸을 던져 부대원의 생명을 구하고 본인은 장렬히 산화한 인물이다. 순직 후 1계급 특진이 이뤄졌다.

그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친일·반민족 주의자 문제는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가 반민족행위자를 조사했잖아요? 그 결과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 겁니다. 나쁜 짓 했으면 사후라도 그 죗값을 물어야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여생을 왜곡된 군사를 바로 잡는데 바치겠습니다.”

여성 재판 선고(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여성 재판 선고(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 미수)로 기소된 A(66·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남편을 병간호하다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이혼을 요구했고, 남편이 거절하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을 보인다”며 “피해자가 선처를 원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월 5일 오전 10시 5분께 전북 완주군 주거지에서 남편(67)에게 이혼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방문객 많아 거리 두기 애로”..방역 대책 대신 방문객 쫓는 방법 택해”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방역 대책만 잘 세우면 될 텐데…굳이 꽃까지 잘라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코로나19 예방이 우선인 만큼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전남 나주시가 한반도 지형을 닮은 영산강 느러지 관광지에 조성한 수국길의 수국 꽃대를 모두 잘라냈다.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의 수국길의 꽃대 자르기 전과 후의 모습 [독자 제공]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의 수국길의 꽃대 자르기 전과 후의 모습 [독자 제공]

20일 나주시와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느러지 전망대 주변에 심어놓은 수국의 꽃을 면사무소 공무원을 동원해 싹둑 잘라냈다.

이 수국은 느러지 전망대 주변 바로 아래 200여m 산책로에 조성돼 있다.

이 길은 표해록으로 유명한 이 지역 출신 최부(崔簿)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5월 하순부터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한 수국은 느러지 전망대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또 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을 줘 인기 만점이다.

특히 나주시가 포토존을 설치한 관광명소 10곳에도 포함돼 있다.

포털과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각종 SNS 등에도 느러지 전망대 수국길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주말에는 1천여명, 주중에는 200∼3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야외 관광지 선호에 따라 느러지 방문객이 급증하자 볼거리를 없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종우 동강 한반도 지형 느러지 보존 위원장은 “코로나 19 초창기에 제주, 강원 등에서 유채꽃밭을 갈아엎은 사례와 유사한데 철저한 방역 대책 대신 방문객을 쫓는 손쉬운 방법을 생각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영산강 느러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
영산강 느러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

나주시 관계자는 “최근 광주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진 데다 길이 좁아 거리 두기도 여의치 않은 등 방역에 애로가 있어 잘라내게 됐다”며 “꽃도 많이 진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