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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장민호, 알고 보니 KBS의 아들이었다.파워볼게임

7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우리 김’을 주제로 한 12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편셰프로 첫 등장한 장민호는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과 함께 남성미, 입담, 아재미, 흥, 귀여움 등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첫 출연부터 해당 방송 회차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장민호는 최근 녹화에서 프로그램 미팅 차 오랜만에 KBS를 방문했다. 입구부터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낀 장민호는 처음 트로트 가수를 시작했을 때부터 절친하게 지내는 ‘고속도로의 여왕’ 가수 금잔디와 만나 무명 시절 추억을 되짚었다.

이어 장민호는 KBS의 역사적인 프로그램들의 포스터가 전시돼있는 복도에서 다시 한 번 추억에 잠겼다고 한다.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반가운 프로그램들을 발견한 것. ‘출발 드림팀’,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 등 K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까지. 알고 보니 장민호는 상당히 많은 KBS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고. 이와 함께 공개된 자료화면 속 장민호의 모습은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해당 장면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장민호는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 처음 출연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장민호는 “2013년 ’가요무대’에 처음 섰을 때 가장 떨렸다. 출연 전에 3~4일 정도 잠을 못 잤다.”라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주홍글씨가 따라다녔기 때문에 선배님들께 섣불리 트로트를 시작한 것이 아니란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장민호는 KBS ‘내생에 마지막 오디션’을 연출한 담당 PD와도 조우했다. 장민호는 ‘내생에 마지막 오디션’에서 부상 투혼 끝에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견디며 지금의 자리에 선 장민호의 인생 이야기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정말 대단하다”, “이런 과정이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의 알뜰살뜰 라이프가 공개된다.

7월 1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여름 맞이를 준비하는 장도연의 일상이 공개된다.실시간파워볼

고슴도치 ‘츄’와 알콩달콩 일상을 보내는 장도연은 시간이 흘러 부쩍 커버린 ‘츄’의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기에서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며 폭풍 성장한 ‘츄’를 위해 넓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로 결심, 나 홀로 이사에 도전한다고. 장도연은 잠에서 깨자마자 ‘츄’에게 달려가는 등 사랑이 묻어나는 엄마의 면모를 보여준다.

본격적인 이사에 앞서 장도연은 ‘츄’를 소중히 쓰다듬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 지난날 어색하고 험난했던 만남과는 달리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 자신의 방조차 제대로 청소하지 않던 그녀였지만 ‘츄’의 새 집 마련을 위해서는 뜻밖의 괴력까지 발휘하며 숨 쉴 틈 없는 정리를 이어간다.

뒤이어 여름을 맞아 새 침구로 방을 단장하는 장도연의 모습도 공개된다. 남다른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는 토퍼를 끌어안고 씨름하던 장도연은 “이 안에 박나래 들어있는 거 아니야?”라며 곤란해 한다고. 거인 장도연의 진을 빠지게 만든 토퍼와의 사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장도연은 끙끙대며 매트리스 커버 씌우기까지 성공하지만, 거대 토퍼 앞에서는 “술 취한 사람 옷 벗기는 것 같다”며 두 손 두 발을 든다. 하지만 이내 생각지도 못했던 그녀만의 방법으로 침구를 정리하는 데 성공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유천이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파워사다리

박유천 측은 7월 16일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오는 27일 온택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박유천 측은 “최근 일본 규슈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홍수 이재민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온택트 팬미팅을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온택트 팬미팅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로 이재민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데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팬미팅은 27일 오후 8시 개최되며 16일 낮 12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티켓팅을 진행한다.

유재석 전소민
유재석 전소민

전소민까지 tvN 새 예능 ‘식스센스(가제)’로 뭉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전소민이 유재석·정철민 PD의 tvN 새 예능 ‘식스센스(가제)’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식스센스’는 SBS ‘런닝맨’ 전성기를 이끈 정철민 PD의 tvN 이적 후 첫 작품.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 듯이 실내가 아닌 야외 예능으로 추리를 기반으로 한다. 유재석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고정 멤버 4~5명과 함께 한다. 전소민은 유재석·정철민 PD와 ‘런닝맨’을 함께 했다. 8월 8월 첫 녹화 날짜를 확정했고 나머지 고정 멤버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정철민 PD는 2010년 SBS ‘런닝맨’ 조연출로 시작해 2017년 메인 PD 자리를 맡은 후 전소민·양세찬을 영입해 지금의 체제를 완성했다. 2018년 ‘미추리’ 두 시즌 연출을 맡았고 더시 ‘런닝맨’으로 복귀했으나 지난 2월 하차했다. 그리고 4월 퇴사를 결정한 후 CJ ENM으로 이적했다. 거취를 옮긴 후 첫 프로그램을 유재석과 함께 하게 됐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접한 개그우먼 이은형, 개그맨 강재준 부부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대하는 온도차가 상반된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김지혜와 뭐라도 해야 한다는 박준형 사이의 의견이 갈린 것. 김지혜는 박준형을 두고 “해가 갈수록 (기념일 챙기기를) 귀찮아하더라. 진심을 다해서 해야 하는데 숙제하듯이 했다”며 기념일에 대한 기대를 접은 이유를 설명,평소처럼 업무를 보러 나갔다.

이어 집에 남은 박준형은 김지혜만을 위해 특별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기념일이라면 응당 잡채가 있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한 그는 재료를 사와 생애 첫 잡채 만들기를 시도했을 뿐만 아니라 빨래 개키기 등 집안일까지 솔선수범해서 처리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지혜는 남편이 차린 잡채에 의례적인 리액션만 취할 뿐 자신이 사온 전기구이 통닭만 먹느라 박준형의 서운함을 배가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말자던 말과는 달리 김지혜는 남편을 위해 속옷, 명품 티셔츠를 깜짝 선물로 내밀었고 이로써 기념일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계속해서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일전에 등장해 ‘보급형 최수종’으로 파란을 일으켰던 김사장 부부와 배드민턴 내기 경기에 나섰다. 그들이 오기 전부터 맹렬히 연습, 김사장 부부가 나타나자 팽현숙은 “우리 정말 못한다. 연습 한 번도 안 했다”며 새빨간 거짓말을 내뱉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본 경기에 들어가자 또 한 번 김사장의 아내를 향한 몸에 밴 배려가 돋보였다.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것은 물론 경기 내내 다정하게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잘하거나 못하거나 칭찬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 지켜보는 팽현숙은 부러움에, 최양락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경기에 더욱 목숨을 걸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고갈되는 체력에 미리 연습한 보람도 없이 팽락 부부가 안타깝게 패하고 말았다. 이어 팽락 부부가 산 백숙 한상차림이 푸짐하게 차려진 가운데 김사장은 경기 전날 아내를 위해 운동화까지 빨아줬다고 밝혀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최양락은 “김사장과 제가 너무 비교되고 방송 보고 충격받았다. 저도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한층 더 달라질 각오를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자 한의원을 찾았다. 이들의 인바디 결과를 접한 한의사는 “부부라 그런지 두 분 다 복부비만율이 비슷하다”며 팩트 폭격을 날렸고 이대로라면 2세 계획까지 어려울 수 있다며 엄중한 경고를 날려 부부를 각성케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다이어트 10계명을 정했다. 먼저 주변인들에게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는 것부터 출발, 부부의 결심이 적힌 대자보와 살이 덜 쪘을 시절 입은 바지까지 거실에 걸어두며 불꽃 다이어트의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TV 속 먹방을 본 부부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미명 아래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곱창, 치킨, 모듬회에 탄산음료, 과자에 이르기까지 혈관이 싫어할 음식들만 잔뜩 차린 부부의 한 상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처럼 마지막 만찬까지 알차게 즐긴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다이어트 결과는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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