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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 판결 받고도 사상의 자유 침해라며 항소 의사 밝혀”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국제터미널 내 한 서점에 혐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독자 제공) 2019.10.21/뉴스1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국제터미널 내 한 서점에 혐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독자 제공) 2019.10.21/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일본의 부동산 대기업이 한국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내용의 문서를 사내에서 장기간 교육용으로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파워볼사이트

12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후지주택은 “자이니치(재일 한국·조선인)는 거짓말에 능한 민족이므로 다 죽어야 한다”는 등의 혐한 내용의 문서를 배포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배상 판결을 받았다.

오사카지방재판소는 지난 2일 후지주택과 이마이 미쓰오(今井光郞) 회장에 대해 혐한 문서 배포 혐의로 110만엔(123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재판소는 후지주택이 지난 2013~2015년 배포한 혐한 내용을 담은 책, 잡지, 관련 기사를 읽은 사원들의 감상문 등을 사내 교육자료로 배포한 것은 사회적 용인의 한도를 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교육 자료에는 “한국인은 거짓말쟁이”, “한국인은 짐승 같다”, “자이니치는 죽어야 한다” 등의 극단적인 논리를 담은 글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또한 위안부들이 사실은 호화로운 환경에서 일하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다는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내용도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은 후지주택 직원으로 일하던 재일교포 3세 한국인 여성의 폭로로 그 전모가 드러났다.

하지만 이번 판결에 대해 후지주택은 오히려 회사의 사상의 자유가 침해를 입었다며 항소할 뜻을 내비쳐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을 바라보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훗스퍼 감독의 눈에는 꿀이 떨어졌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동점골이 매우 중요했다”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 SNS
ⓒ토트넘 SNS

북런던 더비로 유명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선제골은 아스날이 먼저였다. 전반 16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빨랫줄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기선제압을 한 것. 하지만 토트넘에겐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실점 3분만이 전반 19분 아스날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다비드 루이즈에게 백패스를 너무 길게 한 틈을 놓치지 않고 루이즈와 몸싸움을 통해 공을 뺏은 후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골키퍼가 나오며 몸을 날리자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왼발 칩슛으로 환상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리그 10호골이자 4시즌연속(2016년부터) 리그 두자리 숫자 득점에 성공했다.

팽팽하게 맞서던 경기는 후반 36분 왼쪽에서 손흥민이 감아올린 코너킥을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날아올라 헤딩 역전골을 넣으며 승부가 결정됐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무려 10골-10도움을 기록하는 대업을 달성해냈고 토트넘도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누렸다.파워볼

이날 경기 후 손흥민과 알데르베이럴트는 공동으로 수훈 선수 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조세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가 인터뷰를 함에도 서로 기쁨을 나눴다. 특히 손흥민과는 악수와 포옹을 수초간 나눴고 손흥민을 바라보는 무리뉴의 눈은 가히 ‘꿀이 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스날은 공을 가지고 있을때 경기를 지배했지만 우린 공이 없을때도 지배했다”며 “후반전은 매우 전술적이고 힘든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이 넣은 동점골의 의의에 대해 “전반 초반 경기를 잘했음에도 선제골을 허용하며 반응을 빨리 못할뻔했다. 하지만 동점골이 나와 대단했다. 동점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 동점을 만드는 것은 선수들의 자신감 차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날씨가 매우 더웠음에도 선수들은 정말 많이 뛰어줬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라이벌전 승리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토트넘 SNS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정석용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석용 어머니가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파워볼게임
 
이날 정석용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어 정석용 어머니는 “제작하시는 분들이 결혼 안 한 사람 짝 채워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 거 같다. 고마운 일이다. 일 년이 넘어도 아무 소득이 없다”라며 털어놨다.

또 서장훈은 “정석용 씨는 어떤 아들이냐. 예쁜 아들이냐”라며 질문했고, 정석용 어머니는 “그 아들을 안 낳았으면 어떡할 뻔했나. (독립해서) 잘하고 살 거다. 누나들이 가보니까 먼지 하나 없다더라”라며 자랑했다.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북런던더비에서 리그 10골-10도움의 대업을 달성한 손흥민이다. 10골-10도움은 골과 도움 모두에서 완벽해야하는 기록이기에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 기록을 달성한 유럽 5개리그 선수는 13일까지 단 7명뿐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북런던 더비로 유명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선제골은 아스날이 먼저였다. 전반 16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빨랫줄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기선제압을 한 것. 하지만 토트넘에겐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실점 3분만이 전반 19분 아스날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다비드 루이즈에게 백패스를 너무 길게 한 틈을 놓치지 않고 루이즈와 몸싸움을 통해 공을 뺏은 후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골키퍼가 나오며 몸을 날리자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왼발 칩슛으로 환상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리그 10호골이자 4시즌연속(2016년부터) 리그 두자리 숫자 득점에 성공했다.

팽팽하게 맞서던 경기는 후반 36분 왼쪽에서 손흥민이 감아올린 코너킥을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날아올라 헤딩 역전골을 넣으며 승부가 결정됐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무려 10골-10도움을 기록하는 대업을 달성해냈고 토트넘도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누렸다.

손흥민이 이날 리그 10골-10도움 고지에 오르면서 EPL 전체에서 두 번째로 10골-10도움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손흥민 이전에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11골-18도움).

EPL에서 손흥민 다음으로 10골-10도움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는 맨시티의 리야드 마레즈(10골-9도움)과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19골-9도움) 뿐이다. 이외에는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PL 한정 최근 4시즌으로 봐도 단 7명인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스털링(맨시티), 사네(맨시티),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에당 아자르(첼시)만이 10골-10도움을 달성했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그 누구도 10골-10도움 고지를 밟지 못했다. 그나마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가 29골 8도움을 기록 중이기에 2도움만 기록하며 10골-10도움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이외의 선수는 시즌종료까지 달성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22골-20도움으로 10골-10도움을 넘어 20골-20도움 고지까지 이미 오른 상황. 메시야 논외로 쳐도 라리가에서 10골-10도움을 또 넘은 선수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오야르사발로 딱 10골-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카림 벤제마(18골-8도움), 루이스 수아레즈(15골 8도움), 산티 카솔라(10골-8도움)가 10골-10도움 고지에 유력한 상황이다.

시즌이 종료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제이든 산초가 17골-16도움, 알라산 플레아가 10골-10도움, 세르쥬 나브리가 12골-10도움을 기록했었다. 28라운드까지만 진행하고 마친 프랑스 리그1에서는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결국 5대리그를 통틀어 현재까지 단 7명만 달성한 기록(케빈 데 브라위너, 리오넬 메시, 미켈 오야르사발, 제이든 산초, 알라산 플레아, 세르쥬 나브리, 손흥민)을 세운 손흥민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는 비 예보가 있었다. 남부 지방부터 시작된 비로 광주, 부산, 대전 구장에서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4시부터 취소가 됐고 30분 뒤에는 수원도 우천 취소됐다. 잠실구장도 4시 30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5시 직전 적잖은 비가 쏟아졌다.

그러나 우천 취소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비가 계속해서 내렸지만 경기는 강행됐다. 1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마운드에 올랐고 무실점 역투를 펼친 김윤식은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 선발 구창모가 몸을 풀고 있었던 공수 교대 시간에 심판진은 상의를 한 후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자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이 급하게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에게 강력한 어필을 했다. 좀처럼 큰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는 심판을 밀며 항의를 시작했다.

경기 직전에도 비가 내렸고, 1회초가 끝난 뒤에도 비는 내렸다. 미세한 빗줄기의 차이가 있었을 뿐 상황은 비슷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심판진의 우천 중단에 류중일 감독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로 뛰쳐나올 수 밖에 없었다.

김윤식은 1회초 16구를 던지고 내려왔다. 우천 중단이 우천 취소로 이어진다면 LG만 선발 투수를 쓰게 된 셈, 이런 상황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형평성을 생각하며 심판에게 어필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류중일 감독의 얼굴엔 화가 나면서도 억울한 표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빗줄기는 더욱 거세졌지만 경기는 계속 진행됐다. 무리한 강행 속 3회말 결국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구창모와 김윤식은 마운드에서 고생만 하다가 의미 없는 경기를 마쳤다. 경기 감독관과 심판진의 운영이 아쉬웠던 잠실구장이었다.

1회초, 빗줄기 속 역투 펼치는 LG 선발 김윤식

1회초 무실점 투구 마친 후 더그아웃 향하는 김윤식

1회초 이닝 종료 후 공수교대 시간에 우천 중단이 선언된 잠실구장

급하게 나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심판을 미는 류중일 감독

강력한 어필하는 류중일 감독, ‘아니 이건 아니지요’

류중일 감독, ‘아까랑 빗줄기가 비슷한데’

류중일 감독, ‘1회초만 하고 중단을 하면 어떡합니까’

황당한 표정 짓는 류중일 감독

류중일 감독, 화가 많이 난 모습

류중일 감독, 이해가 안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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